김영옥→윤여정, 시니어★ 전성시대…MZ세대 '취향저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대한민국을 주름잡은 시니어 스타들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과거 연예계 활동에 있어서 나이는 큰 걸림돌이 됐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면 기존의 스타들은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 당연시됐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졌다. 요즘 방송에서 시니어 배우들의 활약이 유독 눈에 띈다.
중장년층 스타가 나선 예능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중장년 배우들이 드라마, 영화를 넘어 예능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것.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 윤여정이다. 영화 '미나리'를 통해 윤여정은 피닉스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등 30관왕에 올랐다. 현재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 '선자'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N '윤식당'에 이어 '윤스테이'로 예능까지 섭렵했다. 현재는 이서진과 미국에 머무르며 나영석 PD의 새 예능 '뜻밖의 여정'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능에서 윤여정은 특유의 위트와 깊은 배려로 국내 팬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시니어 예능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예능에 출연해 큰 미사여구 없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들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출생 세대)에게 큰 힘이 됐다.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함으로 힙합이면 힙합,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할미넴'(할머니+에미넴) 배우 김영옥도 세대불문 사랑받는 배우다.
우선 김영옥은 4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우리 엄마를 부탁해'로 관객을 만난다. 84세의 나이로 영화 '덕구'에 출연한 이순재의 뒤를 잇는 최고령 스크린 주연이 된다.
김영옥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화끈한 입담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뒤 본격적인 '매운맛 토크'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김영옥은 2016년 JTBC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젊은 래퍼들과 호흡하며 '할미넴'으로 불렸다. 김영옥은 랩에 이어 노래에도 도전한다. 15일 JTBC에서 첫 방송한 시니어들의 합창단 도전기를 그리는 프로그램 '뜨거운 싱어즈'에서 김영옥은 최고령 참가자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시니어 스타들의 전성기에 한계란 없다. 이들은 젊은 세대와의 벽을 허물고, 노년층에게는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