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마니, 싱글 '콸콸콸' 발표…칼군무+친숙한 음악으로 세대통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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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레트로 보컬그룹 미니마니(MINIMANI)가 새 싱글 '콸콸콸'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지난 23일 발표된 '콸콸콸(PUO PUO)'은 미니마니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로,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하는 메세지가 담긴 곡이다. 아르바이트 고용주로부터 일을 그만두라는 이야기를 들어도 자신감 있게 스스로 길을 갈 수 있도록 기성세대들이 사랑만 가득 부어달라는 내용이다. 영문 제목인 'PUO PUO'는 '부어 부어'라는 우리말을 영어 발음으로 표기한 것이다.
'콸콸콸'은 젊은 감각의 제이린(J-LIN)과 비락(B-ROCK) 부부가 작사, 작곡했다. 디스코 사운드와 댄스 트로트의 결합으로 뉴 디스코 트로트 느낌을 담았다. 인트로에 시작되는 신스는 디스코에서 많이 사용되는 악기를 사용했고, 멜로디는 트로트의 멜로디를 사용하였다. 중간 부분에 랩이 사용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CMG초록별 소속인 미니마니는 기존 걸그룹과는 다른 장르와 콘셉트로 탄생된 여성 3인조 레트로 보컬팀이다. 유수현, 한송이, 최린으로 구성된 미니마니는 작고(MINI),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MANI) 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친숙한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겠다는 각오다.
미니마니는 2021년 6월 2일 레트로 디스코 장르의 데뷔곡 '멈춰(STOP)'로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직후부터 해외 팬들로부터 '어메이징 미니마니' '제2의 마마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21년 하반기, MBN 글로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 출연한 미니마니는 1, 2차 라운드를 모두 1위로 통과했다. 3라운드까지 미니마니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보컬 실력으로 트로트계 아이돌그룹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는 "10대, 20대도 공감할 수 있도록 신나는 아이돌 칼군무와 외국팬들도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사운드 비트로 미니마니가 진정한 글로벌 K트로트를 개척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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