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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신박한 프로포즈 "이혼시켜주면 결혼?"

작성일: 2022.03.31 10:1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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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아름다워' 포스터. 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
▲ '현재는 아름다워' 포스터. 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의 신박한 프로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극본 하명희)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 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핑크빛 무드가 가득한 윤시윤과 배다빈의 커플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31일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윤시윤과 배다빈이 마주 앉아 사이 좋게 주스를 나눠 마시고 있다. 그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 위에는 서류들이 어지럽게 널려있고, 배다빈 앞에는 도장이 놓여 있다. 상황은 비즈니스인데 분위기는 로맨스인 아리송한 두 사람의 관계. 여기에 "이혼시켜주면 나랑 결혼할래요?"라는 돌직구 멘트까지 더해져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두 사람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와 같은 케미의 비결에 대해 윤시윤과 배다빈은 "서로 에너지가 좋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많은 기대를 해주셔도 좋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는 아름다워' 제작진은 "대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라서 출연진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단합이 잘 된다. 어른들을 주축으로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는, 정이 넘치는 팀이다. 처음으로 전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던 대본 연습 현장은 실제로 명절에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인 느낌이었다. 이런 현장의 분위기를 이어가 봄처럼 따뜻한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오는 4월 2일 오후 8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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