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방탄소년단 군 면제 검토한다고?…인수위 "의견 제시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의 군복무 면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안철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위원장과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들은 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본사를 방문한다.
하이브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인수위가 방탄소년단의 군 복무 면제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특히 문화일보는 안철수 등 인수위가 하이브를 방문해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이른바 '국위 선양'을 했다고 인정받는 대중문화예술인에 한해 예술·체육 요원으로 복무하거나 봉사 활동으로 정해진 시간을 채우는 등 병역 대안을 마련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인수위는 이번 방문이 군 복무 면제 방안 논의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고 했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 역시 "하이브 본사를 방문할 예정은 맞지만, 대체 복무 논의 때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K팝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여러 요인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려 가는 것"이라며 "우수한 연예인에 대해 병역특례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 이런 의견은 충분히 제시될 수 있다. 다만 인수위 측에서 이런저런 의견을 묻는 것보다는 의견을 경청할 것이다. 어떻게 녹여낼지는 다음 작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앞서 인수위가 청와대를 K팝 등 공연이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방문에서는 이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해 국회 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는 병역 관련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에 방탄소년단 등 대중문화예술인을 포함하자는 이른바 '방탄소년단 병역법' 논의를 재개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방부 역시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 논의는 전면 보류됐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추천 콘텐츠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