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알콩달콩 부부 사이의 비결…"내가 남편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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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함연지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함연지에게 '워너비 부부다. 알콩달콩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함연지는 "제가 남편을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남편이 마음이 넓은 편인 것 같다"면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또 부부간에 솔직한 대화로 서로의 감정 상태를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함연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차례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남편을 "온전히 나만을 위해 고민해주는 사람, 함께 팀이 되어 삶을 헤쳐나가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이날 함연지는 최근 시도한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평소 우아한 웨이브 머리를 즐기던 그는 생머리로 변화를 주며 미모 전성기를 맞았다. 이에 대해 "주변에서 스타일링 조언 듣고 메이크업에 힘을 뺐다. 생머리로 확 바꿨는데 좀 어려 보이고, 세련돼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7년 7년의 열애 끝에 동갑내기 직장인과 결혼했다.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주지훈을 닮은 남편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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