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민아(왼쪽), 혜리.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방민아(왼쪽), 혜리.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혜리의 요리 실력에 놀랐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혜리가 밥을 하다니 배신이다"라고 혜리가 차려준 한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가 차린 정성 가득 밥상이 눈길을 끈다. 맛깔스러워보이는 밥과 국, 각종 반찬이 혜리의 요리 실력을 가늠케 한다.

민아는 "심지어 맛있네"라고 혜리의 놀라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유라 역시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혜리가 요리를 해줬다. 폭풍 감동"이라고 같은 사진을 올린 바 있어 걸스데이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보인다. 

홀로서기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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