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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군대 갑질 사건 등장… 최고 10.1% 돌파 

작성일: 2022.04.06 10:1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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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검사 도베르만' 방송 화면. 제공| tvN
▲ '군검사 도베르만' 방송 화면.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이 이번에는 군대 갑질 사건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이 도배만(안보현)과 차우인(조보아), 그리고 노화영(오연수)과 용문구(김영민)의 대립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숨통을 조이게 만들었다.

이에 지난 5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8.4%, 최고 10.1%, 전국 기준 평균 7.4%, 최고 8.7%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2.9%, 최고 3.7%, 전국 기준 평균 2.8%, 최고 3.4%를 차지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가구과 2049 타깃 시청률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은 원기춘(임철형)의 죽음에 노화영이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증거를 쫓는 도배만과 차우인의 활약이 이어졌다. 권총에서 발견된 원기춘의 지문, 근접거리 총상, 손에 묻은 화약 흔적과 노화영의 알리바이는 그의 자살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도배만과 차우인은 원기춘이 남긴 소지품 속 의문의 차키와 주차장 영수증을 단서로 추적에 나섰다. 결국 두 사람은 그 단서를 토대로 컨테이너에 숨겨놓은 원기춘의 비밀 금고를 찾아냈고, 그 안에 담긴 수많은 자료들은 군사 기밀을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차우인 아버지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 만큼의 증거 가치가 있었다.

또 함께 발견된 원기춘이 수기로 작성한 육군 수첩은 도배만과 차우인에게 중요한 단서가 됐다. 그 안에는 20년 전 노화영의 모든 일과부터 홍무섭(박윤희) 군단장과 자주 만났었다는 사실까지 꼼꼼히 기록돼 있었기 때문. 20년 전 시작된 노화영과 홍무섭의 인연에 비밀이 감춰져 있다는 것을 직감한 두 사람은 군단장을 다음 사냥감 타깃으로 정했고, 그 과정에서 도배만의 아버지이자 군검사였던 도성환(이진수)이 그에게 폭행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선사했다.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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