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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자신감 떨어진 상태…대본 받고 고민 많았다"

작성일: 2022.04.06 14: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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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 제공ㅣJTBC
▲ 추자현.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추자현이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라하나PD와 배우 이요원,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추자현은 자신이 맡은 변춘희 역할에 대해 "되게 매력있는 역할이다. 저는 사실 이 대본을 받았을 때 자신이 없었다. '과연 이 역할을 잘 표현해서 전달을 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 미팅을 한 이후 두 분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그 열정이 저에게 감동으로 왔다. 사실 드라마라는 게 한 사람이 잘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다. 이 분들과 그냥 좋은 작품을 함께하는 것이 설레고 기대가 컸다. 좀 부족하지만 그냥 그 역할에 맞게 나도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떠오르는 교육 특구 ‘상위동’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엄마 이요원,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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