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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진심" '낭또' 차서원, 헌혈 홍보대사 됐다

작성일: 2022.04.07 18: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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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서원. 제공|나무엑터스
▲ 차서원. 제공|나무엑터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차서원이 헌혈 홍보대사가 됐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6일 차서원을 신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차서원은 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한 차서원은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동했고, 최근 종영한 MBC 일일극 '두 번째 남편'에서 남자 주인공 윤재민 역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지난 2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무려 50회 넘게 혼혈을 한 다회헌혈자이자 헌혈유공장 '금장' 수상자임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자가 크게 줄어든 ‘혈액절대부족’의 위기상황에서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차서원님의 헌혈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헌혈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고 생각한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인 만큼 헌혈홍보대사로서 대중들에게 헌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헌혈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서원은 “평소에도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줄곧 고민해왔는데,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직접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고 직접 참여하실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신희영 회장, 배우 차서원, 대한적십자사 장예순 부회장,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제공|대한적십자사
▲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신희영 회장, 배우 차서원, 대한적십자사 장예순 부회장,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제공|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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