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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붐이에요!" 결혼식 영상 보니…점핑 입장→미모의 7살연하 신부 "난리날 만"[종합]

작성일: 2022.04.10 12:2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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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 결혼식 현장. 출처|노지훈 인스타그램, 윤혜진 인스타그램
▲ 붐 결혼식 현장. 출처|노지훈 인스타그램, 윤혜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붐(40·이민호)이 축제같은 결혼식을 올리며 톱스타 하객들의 축하 속에 품절남이 됐다. 

붐은 9일 서울 모처에서 7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우 이동욱이 사회를 맡고 개그 대부 이경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가수 케이윌과 임영웅, 이찬원이 축가를 부르며 따스한 4월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붐의 결혼을 축하했다. 

톱스타 하객들도 자리를 빛냈다. 신동엽, 박나래, 김준현, 양세형 홍현희 신지 등 동료 방송인들과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 god 박준형 등도 함께했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으로 인연을 맺은 장민호 영탁 김희재 나태주 노지훈 양지은 홍지윤 등도 나란히 함께했다. 

분위기메이커 붐답게 붐은 내내 흥겨운 결혼식 분위기를 주도하며 축제같은 이벤트를 완성했다. 신랑 입장부터 문을 여는 팬터마임과 점핑, 댄스로 흥을 고조시킨 붐은 내내 하객들에게 화답하고 턴을 하는 등 결혼의 기쁨을 표현했다. 축가 도중에는 댄스 브레이크를 갖는가 하면 직접 노래까지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유쾌한 결혼식 내내 흥겨운 분위기와 웃음이 끊이지 안았다.  

붐은 지난 10일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붐은 "평생을 서로 존중하며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며 "항상 마음 속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앞으로 사랑이 흘러 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 붐 결혼식 현장
▲ 붐 결혼식 현장

1982년생인 붐(본명 이민호)은 1997년 그룹 '키'로 데뷔, 이후 VJ로 전향했고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를 거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현재 '구해줘 홈즈' '안싸우면 다행이야' '놀라운 토요일' '개나리학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붐붐파워'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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