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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현장]방탄소년단 RM, 정찬성 승리 기원했는데…"코리안 좀비, 렛츠고"

작성일: 2022.04.10 18: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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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RM.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코리안 좀비'라 불리는 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응원했다. 

방탄소년단 RM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에서 "정찬성 선수의 승리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5만 명이 모이는 콘서트로 라스베이거스의 밤을 보랏빛으로 환히 밝혔다. 같은 시간 정찬성은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베터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볼카노스키와 맞붙었다.

RM은 "제 소감을 말하기 전에 일단 오늘 밤은 매우 특별한 밤이다. 5만 명의 아미와 같이 콘서트를 하는 것도 특별하지만 오늘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의 타이틀 매치가 있는 밤이기도 하다"라며 "한국인으로서 정찬성 선수의 승리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이어 "렛츠고"라고 정찬성에게 힘을 불어넣은 그는 "여기 좀비가 하나 더 있다"라고 좀비를 흉내낸 지민을 바라보며 "'오징어 게임' 같은 데서 본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성은 RM의 화끈한 응원에도 아쉽게 4라운드 45초 레퍼리 스톱 TKO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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