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현장]부상도 방탄소년단을 막을 순 없다…라스베이거스 공연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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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미와 재회에 감격의 말들을 쏟아놨다. 서울 공연 후 1개월 만에 대면 공연이자, 미국에서 열리는 공연은 로스앤젤레스(LA) 이후 4개월 만인 방탄소년단은 엄청난 규모의 공연장을 누비며 마음껏 날아올랐다.
◆아미 "방탄소년단 존재만으로 감사해"
◆방탄소년단, 천문학적 수익 거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서트로 회당 5만 명, 4회 총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다. 비슷한 규모로 열린 LA 소파이 스타디움 콘서트는 총 21만 4000장의 티켓을 팔아 한화로 약 394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 역시 LA와 비슷한 규모를 자랑해 400억 안팎의 티켓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투어 뿐만 아니라 'BTS 퍼미션 투 댄스 더 시티-라스베이거스(이하 더 시티)'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돼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이브의 새로운 사업 모델인 '더 시티' 프로젝트는 공연 뿐만 아니라 테마 객실, 식음료 카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방탄소년단의 IP 가치를 문화로 실현시키는 방식이다. 팬들에게는 다채로운 경험을, 회사에게는 비즈니스 수익을 가져다준다.
'더 시티' 프로젝트에 대해 김태호 하이브 COO는 "호텔 객실도 판매가 되고 있고, 상품 판매 등은 다음주 콘서트가 마무리될 때까지 집계된다. 다만 '더 시티' 프로젝트의 경우 저희가 예상했던 것과 유사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것까지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과연 방탄소년단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얼마나 높은 수익을 거뒀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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