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나래, 이제보니 '김준호♥김지민' 아는 티 팍팍 "사랑의 종착점=단 한명"('돌싱포맨')[TV핫샷]

작성일: 2022.04.13 10:45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돌싱포맨' 박나래. 제공| SBS
▲ '돌싱포맨' 박나래.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이제보니 그녀는 다 알고 있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동료 김지민의 연인인 김준호에게 사랑에 대한 돌직구를 날렸다. 

13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6%로, 2049 및 가구시청률에서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나래는 "오빠들이 왜 싱글이고, 향후 5년간 왜 못 나갈 것 같은지 말해주겠다"며 한 사람씩 솔직하게 진단했다. 먼저, 임원희에 대해 "용광로처럼 뜨거운 남자다. 하지만 바람 구멍이 없어서 꽉 막혔다"며 '이제 좀 유연해지라'고 조언했다. 이어 이상민에게는 "다 녹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직도 자기가 차가운 줄 안다"고 비유하자 이상민은 '정확하다. 소름돋는다'며 놀라워했다.

또 박나래는 탁재훈을 '파랑새'에 비유하며 "어떤 때는 진짜 평범한 게 베스트일 때가 있는데 탁재훈은 평범하지 않고 깃털처럼 가볍다. 그래서 내 손에 안 잡힐 거 같은 남자"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이 남자는 둥지를 자신을 가두는 새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손에 안 잡히고, 어느 순간 떠날 거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봐왔던 절친 선배 김준호에게는 "똥인지 된장인지를 모른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모른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준호 선배는 표현도 많고, 사랑꾼이다. 다 해주려고 한다. 사람은 가리면 안 되지만, 사랑의 종착점에는 단 한 명만 서있을텐데 어떡할 거냐"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준호는 "그 말이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