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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의 호소 "뒷광고 NO…윤남기와 진정성 없이 만나는 것 아냐"

작성일: 2022.04.15 10:2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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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다은 인스타그램
▲ 출처| 이다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다은이 뒷광고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이다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협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근래 광고에 대해서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라도 말씀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에 출연하여 뜻하지 않게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광고나 협찬 제의도 많이 받게 됐다"며 "그중에서도 사용해봤거나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나름대로 선별하여 꼭 표시하고 광고했다"고 설명했다.

이다은은 광고를 하기 위해 진정성 없는 마음으로 만남을 갖고 껍데기 같은 모습의 일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다면 비난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계정의 운영 목적은 자신들의 가족을 응원하고 축복해주는 사람들에게 일상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론 돈을 벌기 위해 가끔 광고를 하는 것 역시 제 계정의 일부분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보시는 분들을 기만하지 않는 하에 광고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끝으로 "일반인인 내가 광고를 하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내 글이 납득할만한 답이 되진 않을 거라 생각한다"며 "늘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받은 좋은 기운과 사랑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며 살아가겠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전날 윤남기 역시 일부 누리꾼들이 제기한 뒷광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뒷광고는 당연히 없고 단순 제품 협찬 및 모르는 제품 공구는 모두 거절하고 있다"면서 "광고를 하는 이유는 우리 가족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 가족뿐 아니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여러 가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나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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