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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경' 이지연, 외로움을 즐기고 있나…"고독, 진정한 인생의 묘미"

작성일: 2022.04.15 10: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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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출처| 이지연 인스타그램
▲ 이지연. 출처| 이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지연이 두 번째 파경 후 근황을 전했다. 

이지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난 스스로 고독을 선택했다"라는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연은 탐스러운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는 "진정한 인생의 묘미는 고독"이라며 연이은 파경 후 자신의 속내를 담은 듯한 심경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연은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원조 책받침 여신'이다. 

최근 2013년 약혼해 9년째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9살 연하 미국인 셰프 코디 테일러와 파경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상 부부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결별을 결정했다. 

특히 과거 이지연은 코디 테일러에게 "남편"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했으나, 이혼이 아닌 파혼이라고 두 사람의 이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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