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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지인이 누구기에…'오픈런' 없이 명품C사 입장 "특혜맞아"

작성일: 2022.04.22 12:5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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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명품 매장에서 특혜를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여배우의 샤넬 쇼핑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샤넬 언박싱을 콘텐츠로 준비한 채정안은 제품들 소개에 앞서 "12개월 할부로 샀다, 그런데 많이 안 나왔다"고 전했다.

채정안은 샤넬 매장 방문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운이 좋게도 지인이 예약을 해놔서 따라갔다"면서 "매장 안에 사람이 없고 예약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더라. 한 시간에 딱 한두팀만 받는다고 하더라"고 했다.

지난해 브랜드들의 잇따른 가격 인상과 코로나19로 인해 명품 소비에 지출이 몰리며 '오픈런(매장문이 열리자마자 달려가 구매하는 것)' 현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채정안은 지인 찬스로 '오픈런' 없이 편하게 쇼핑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채정안은 "명품관 1층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2층으로 가라더라. 2층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원래 2층 손님한테는 2층만 보여주는데, 이날 1층도 내려갈 수 있는 특혜를 줬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들이 "그게 특혜가 맞냐"고 의심했고, 채정안은 "뭔 소리냐 특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채정안은 샤넬에서 구입한 귀걸이, 신발, 가방 등을 소개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채정안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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