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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상대가 누구든 축구에 최선…그게 비록 14개월 아들일지라도

작성일: 2022.05.01 16: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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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은영 인스타그램
▲ 출처| 박은영 인스타그램
▲ 출처| 박은영 인스타그램
▲ 출처| 박은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14개월 된 아들과 축구를 했다.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축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이어 "41세 vs 14개월. 조금 비겁한가 싶지만, 벌써 공 갖고 함께 놀 수 있다니 엄마는 그저 감격. 다 컸네. 내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과 축구 놀이에 한창인 박은영이 담겨있다. 누구보다 축구에 진심인 그는 14개월 아들의 애절한 발걸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드리블 중이다. 영상이 끝날 때까지 단 한 차례도 양보하지 않아 웃음을 안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방송인 강수정은 "공 좀 줘!"라고 댓글을 적어고, 누리꾼들 역시 "공에 발이라도 닿게 해줘요", "엄마가 너무 안 봐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범준 군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 출처| 박은영 인스타그램
▲ 출처| 박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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