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장미란' 박혜정, 주니어 역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역도 유망주 박혜정(19, 안산공고)이 2022 국제역도연맹(IWF)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 박혜정을 포함한 한국 역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10명이 이번 대회에 도전한다.
대한역도연맹은 한국 주니어 역도 대표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그리스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그리스 헤리클리온에서 다음달 2일부터 10까지 진행한다.
박혜정은 여자 최중량급(87kg 이상)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 14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인상 118㎏, 용상 162㎏, 합계 280㎏으로 우승했다.
박혜정은 국내 시니어 무대에서 우승하며 장미란의 후계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는 만 20살 이하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박혜정은 이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는 지난 2019년 10월 북한 평양에서 열린 아시아 유소년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인상 110kg, 용상 145kg, 합계 255kg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유소년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성장 속도가 빠른 박혜정은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물론 2024년 파리 올림픽 기대주로 떠올랐다.
또한 남자 61㎏급 조민재(전남체고), 73㎏급 최지호(진안군청), 89㎏급 임병진(한국체대), 109㎏급 이승훈(수원시청), 109㎏이상급 남지용(안동중앙고), 여자 64㎏급 손아라(김해시청), 71㎏급 김혜민(공주시청), 박예인(경남대), 87㎏이상급 김효언(한국체대)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