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팬미팅 ‘하나비’ 성공적 마무리…6만 명 현지 팬들과 하나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븐틴은 지난 7~8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진행된 ‘세븐틴 2022 저팬 팬미팅 '하나비''를 통해 6만 명의 팬들을 열광케 했다.
둘째 날인 8일 공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돼 전 세계 72개 국가(지역)의 캐럿(팬덤명)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팬들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 자막과 1개의 메인 화면, 5개의 콘셉트 화면으로 이루어진 총 6개의 멀티뷰 화면으로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며 함께 즐겼다.
일본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마이오치루하나비라’로 포문을 연 세븐틴은 “오랜만이라 그런지 너무 반갑다. 역시 흉내 낼 수 없는 세븐틴 캐럿이다. 시야제한석까지 꽉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 정말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약 2년 반 만에 직접 대면한 현지 팬들에게 벅찬 마음으로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세븐틴이 각자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센스 넘치는 입담과 넘치는 팬사랑을 드러냈고, A팀, B팀 나뉘어 진행된 ‘하나비’ 릴레이 게임을 통해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세븐틴은 ‘같이 가요’와 ‘24H’, ‘홈런’ 일본어 버전과 ‘소용돌이’ ‘레프트 & 라잇’ ‘달링’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팬들과 대면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가득 채워 공연장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세븐틴과 캐럿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 무대 시작하기 전에 백스테이지에 있는데 두 번째 데뷔하는 것처럼 소름이 돋고 떨리더라. 그만큼 캐럿분들은 저희에게 엄청난 존재이고, 큰 힘을 주는 사람들인 것 같다.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고, 더 자주, 더 멋있게 찾아뵙겠다”고 뭉클한 마음과 함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앙코르 무대인 ‘히토리쟈나이’와 ‘힐링’을 부를 때는 이동차에 탑승해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직접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고, ‘스냅 슛’ 일본어 버전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 날에는 ‘아주 나이스’를 깜짝 선보이는 등 명불허전 앙코르 무대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더 쌓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을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순차적으로 트레일러 영상 ‘‘페이스 더 선’ 트레일러 : 13 이너 섀도우스’를 게재, 내면의 고민의 상징인 그림자를 차례로 드러냈으며, 오는 11일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의 오피셜 포토 ep.1 콘트롤을 공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JYP, 日 투자사 인수 사전 통보 주장 반박…"'노골적 스팸' 구분, 메일 차단"[공식]
2026-10-29
-
"바쁜 일상 속 쉬어가는 꿈같은 하루…" 백지영, 5개 도시 전국투어 '백일몽' 개최
2026-10-29
-
베스티, 역주행의 끝은 음방 무대…4인 완전체로 4000여일 만에 ‘쇼! 음악중심’ 출연
2026-10-29
-
'1세대 인디' 허클베리핀, 정규 8집 기념 '옐로우 콘서트' 연다…서울·부산서 개최
2026-10-29
-
'체포하겠어' 인기 시동 걸었는데…아일릿 원희·이로하, 발목 부상[공식]
2026-10-29
-
최수호, 韓 대표로 일본 차세대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차세대 인기 스타 가요쇼' 특별 게스트 활약
2026-10-29
추천 콘텐츠
-
'윤형빈♥' 정경미, 영어 뮤지컬 학원으로 대박났는데…터져나온 '전문성 논란'[이슈S]
2026-10-29
-
"직원 연봉이 2천만원인데"…'노동착취 논란' 헤이지니, H사 샌들만 250만원 '파묘'[이슈S]
2026-10-29
-
JYP, 日 투자사 인수 사전 통보 주장 반박…"'노골적 스팸' 구분, 메일 차단"[공식]
2026-10-29
-
"박시후가 여자 소개해 가정파탄"…허위사실 유포 女, 징역 10개월 '실형'[종합]
2026-10-29
-
'청룡 후보' 스윙스, 배우 전문 소속사로 옮겼다…이준혁·이종석과 한솥밥[공식]
2026-10-29
-
"바쁜 일상 속 쉬어가는 꿈같은 하루…" 백지영, 5개 도시 전국투어 '백일몽' 개최
202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