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채정안 인스타그램
▲ 출처|채정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채정안이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채정안은 8일 자신의 SNS에 "Lazy Sunday 오늘도 예쁜 내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한쪽 어깨와 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독탁흔 절개 라인의 티셔츠 차림으로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에 착용한 브래지어 라인까지 고스란히 노출된 파격 패션이 시선을 붙든다. 동시에 팔과 등에 새겨진 자그마한 문신고 함께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46세인 채정안은 최근 유튜버로도 변신,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 출처|채정안 인스타그램​
▲ 출처|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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