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중국의 톱배우 판빙빙이 모전여전 미모를 과시했다. 

판빙빙은 8일 자신의 SNS에 "Happy Mother's Day!"라며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꽃송이들 사이에서 머리를 맞대고 포즈를 취한 판빙빙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중국 대표 미녀 스타인 판빙빙과 딸에 못잖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판빙빙의 어머니는 모전여전 미모로 시선을 붙든다. 

5월8일은 한국의 어버이날로, 공교롭게도 이날 중국의 '어머니의 날'이 겹쳤다. 중국은 '어버이의 날' 대신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母亲节), 6월 셋째주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父亲节)로 각기 기념한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2월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 촬영차 한국을 찾은 바 있다. 그는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잠시 한국에 머물며 소탈한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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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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