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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모 질투로 결혼 무산"…이경진, 상처받은 결혼사 첫 공개('같이삽시다')

작성일: 2022.05.09 17:5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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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 제공| KBS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이경진이 결혼이 무산된 이유를 고백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 식구 이경진이 자매들을 위해 식사 준비에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은 이경진은 준비해 온 와인과 함께 전쟁 같았던 밥상 차리기를 마친다. 자매들과 첫 식사를 하던 중 이경진은 과거에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경진이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상대 어머니의 경계가 시작됐다"라고 말하자 자매들은 경악한다. 

이날 봄나들이에 나선 사선녀는 떨어지는 꽃비를 맞으며 봄기운을 만끽한다. 꽃길을 걷던 중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이 "힙합"이라고 답해 자매들을 놀라게 한다. 이경진은 과거에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밝히며 그 자리에서 자매들에게 폭풍 랩을 쏟아낸다. 

또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는 자매들을 위해 특별한 건강 밥상을 준비한다. 식사 중 이경진은 "건강을 위해 식사는 꼭 챙겨 먹는다"며 유방암 투병을 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이경진은 "당시에는 식사 때를 놓치면 위 기능이 멈춰 억지로라도 꼭 먹으려고 했다"고 말해 자매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는다. 이경진이 건강검진으로 갑작스럽게 유방암 선고를 받은 사연을 들은 자매들은 "이제 아프면 안 된다"며 이경진을 위로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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