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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사실 정형돈 좋아했었다…이혼 후 보고싶더라" ('옥문아들')

작성일: 2022.05.10 11:23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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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조혜련. 제공| KBS
▲ '옥탑방의 문제아들' 조혜련.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옥탑방 문제아들' 조혜련이 정형돈을 향해 뒤늦은 고백을 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 본업인 개그와 더불어 노래,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 '만능 엔터테이너' 조혜련이 출연한다.

이날 MC 정형돈은 과거 중국 유학 중이었던 조혜련에게 갑작스레 전화가 왔었던 사실을 밝힌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사실 형돈이를 좋아했었다"라고 폭탄 고백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조혜련은 "중국에 있을 때가 내가 이혼해서 혼자 힘들었을 때였다. 그때 형돈이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보고 싶더라"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을 당황시킨다. 

또 조혜련은 김종국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개그맨 후배가 있다고 밝힌다. "김승혜라는 후배가 정말 괜찮다"라고 전하자 송은이와 김숙은 "사실 봉선이가 종국이를 엄청 좋아한다"라며 김종국을 향한 신봉선의 마음을 고백한다. 이에 조혜련은 "'신봉선'과 '김승혜' 중 누가 괜찮냐"라는 질문을 하자, 김종국은 "봉선이를 선택하겠다"라고 전해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진다. 

이에 MC들은 "봉선이도 한 '짠순이'한다", "겨울에 봉선이네 집에 놀러 갔는데 난방 안 틀었다며 외투를 벗지 말라더라"라며 김종국에 버금가는 신봉선의 '짠순이' 면모를 폭로해 두 사람의 '천생연분' 케미를 인증하며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11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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