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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셋째 유산 "너무 일찍 알려…기적의 아이 잃었다"

작성일: 2022.05.16 14:4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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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와 샘 아스하리. ⓒ게티이미지​
▲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와 샘 아스하리.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셋째 아이를 유산했다.

14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약혼자 샘 아스가리와 함께 공동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스피어스는 "우리는 '기적의 아이'를 임신 초기에 잃었다. 깊은 슬픔 속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부모에게도 이는 비통한 시간이다. 안정기에 들어선 다음에 발표해야 했지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른 시기에 임신 소식을 공유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사랑은 우리의 힘이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응원해준 팬들에게는 "여러분의 지지에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년 동안 법정 후견인인 아버지의 보호 아래 성인의 권리 행사를 통제당해왔고, 소송을 통해 지난해 자유를 되찾았다.

이후 지난해 9월 12세 연하 모델인 샘 아스하리와 약혼, 4월 셋째 임신 사실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패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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