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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신인상? 늘 응원처럼 느껴져…희극과 비극은 늘 공존하는 것"

작성일: 2022.05.20 15:1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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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교환. 제공| 에스콰이어 매거진
▲ 배우 구교환. 제공| 에스콰이어 매거진
▲ 배우 구교환. 제공| 에스콰이어 매거진
▲ 배우 구교환. 제공| 에스콰이어 매거진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구교환이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과 최근 연기한 캐릭터들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0일 에스콰이어 매거진은 구교환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구교환의 첫 매거진 커버 화보로 알려진 이번 프로젝트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구교환은 포멀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착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구교환은 촬영 내내 특유의 툭툭 던지는 농담으로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전파했다는 후문이다.

구교환은 6일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넷플릭스 'D.P.'로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인상은 늘 응원처럼 느껴진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매번 새롭게 보여서 준 거라고 나 혼자 오해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상을 안겨준 'D.P,' 한호열 캐릭터에 대해서는 "유머의 힘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친구라서 나도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티빙 드라마 '괴이'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절망에 빠진 인물임에도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 정기훈을 연기했는데 구교환은 이에 대해 "내게 희극과 비극은 늘 공존하는 것 같다"며 본인의 연기 접근법에서는 감정을 정확히 분류하는 게 오히려 더 어렵다고 언급했다.

한편 구교환은 넷플릭스 '길복순', 영화 '탈주', '신인류 전쟁: 부활남'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배우 구교환. 제공| 에스콰이어 매거진
▲ 배우 구교환. 제공| 에스콰이어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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