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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신시아 "'잘 하고 있어'라는 김다미 조언, 위로와 용기였다"

작성일: 2022.05.24 12: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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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2' 신시아. 제공|NEW
▲ '마녀2' 신시아. 제공|NEW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1408대1 경쟁률을 뚫은 '마녀2'의 여주인공 신시아가 큰 부담 속에 연기를 펼쳤다며 김다미의 조언을 소개했다. 

신시아는 24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감독 박훈정, 제작 ㈜영화사 금월)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시아는 '마녀'의 김다미에 이어 '마녀2'의 여주인공 '소녀' 역에 캐스팅돼 영화를 이끈다. 신시아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 얼떨떨했다. 질문을 받으니까 이제 실감이 난다" "처음엔 믿기지 않다가 점점 실감이 나고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시아는 이어 "전작을 엄청 재미있게 본 팬으로서 다미 언니가 연기를 잘 해주셔서 엄청 부담이 됐다. 책임감을 가지고 원작에 누가 되지 않게 '소녀'라는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연구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신시아는 특별출연한 김다미와 '마녀2'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그는 "다미 언니와 촬영을 하면서 조언도 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사 주셨다. 지금 기억나는 조언은 '시아야, 너 잘하고 있어' 하고 말해주셨는데, 정말 위로가 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용기를 얻게 되는 조언이어서 아직도 언니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김다미를 향해 감사를 전했다.

'마녀2'는 2018년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과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마녀'의 후속작.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6월 15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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