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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안면마비 얼마나 심했으면…"손으로 얼굴 잡아야 비뚤어진 티가 안나"

작성일: 2022.06.03 06: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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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반송인 최희가 호전된 근황을 공유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혼자 걸어서 동네 산책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어지럼증 심해서 혼자 앉기도 힘들었었다. 초점도 하나도 못 맞췄는데 이제 조금씩 되고 있다. 너무 좋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의 행복, 절실히 깨닫고 있다"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또 셀카를 공개하며 "얼굴을 손으로 잡아야 비뚤어진 얼굴이 티가 안 나지만, 열심히 재활 중이니 곧 어떻게 되겠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25일 대상포진, 안면마비, 이석증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은 바 있다.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얻었다.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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