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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정정아, 계속되는 둘째 임신 권유에 결국 폭발…"가족계획은 내가 세운다"

작성일: 2022.06.04 12:1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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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정정아 인스타그램
▲ 출처| 정정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정정아가 둘째 임신을 권유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정정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정아는 "혼자라서 걱정 많았는데 잘 노는 하임"이라며 "물론 아이가 생기면 감사히 낳겠는데, 이 또한 뜻이 있겠지 생각하며 마음먹다 보니 하나라도 잘 키우자는 생각이 든다"고 입을 뗐다.

이어 "주변에서 하나는 외롭다, 왜 아이를 더 안 낳냐, 우스갯소리인지 걱정인지 이야기들 한다. 아이가 없고 아이가 하나만 있고 아이가 둘만 있고 아이가 많이 있고. 다들 가정마다 이유가 있는 것이니 더 나으라고 하지 말라"고 전했다.

그는 "아이가 없다는 건 안 생기거나 낳을 생각이 없는 것이고, 아이가 하나만 있는 것도 더 안 생기거나 낳을 생각이 없는 거다. 왜 가족 계획을 가족이 아닌 타인이 세우려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일침을 가했다

정정아는 과거 유산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하임이 낳고 유산도 한번 했었다. 우리집 가족 계획은 신랑이랑 내가 세우겠다"며 둘째 임신 권유를 삼가할 것을 부탁했다.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46세인 정정아는 2017년 8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0년 3월 아들 하임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미세스 정을 연기했다. 현재는 EBS1 '당신의 활력충전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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