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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정민 아나, KBS 떠나더니 과감한 수영복 자태…"퇴사하니 이런게 좋네요"

작성일: 2022.06.05 04: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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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정민 인스타그램
▲ 출처|이정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지난달 KBS를 퇴사한 이정민 아나운서가 괌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지금 아름다운 힐링여행지 괌에 와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10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언제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투몬비치와 야자수. 3년 만이네요. 코로나 땜에 꿈도 못꾸던 해외여행이라니!! 꿈만 같아요. 퇴사를 하니 이런게 좋네요. 여행도 마음껏하고"라며 3년 만에 해외여행을 떠난 감격을 전했다.

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정민은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괌 해변에 서 있는 모습이다. 

이정민은 해당 사진들이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며 "그간 열심히 달려온 아내를 위해 프리한 시간을 갖자며 여행을 계획해준 남편 칭찬해요. 그리고 #이정민남편10년차 답게 모래사장에 눕다시피해서라도 예쁜 사진을 남겨준 것도 고마워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드러냈다.

1980년생인 이정민은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17년 만인 지난 5월 퇴사했다. 2012년 3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민은 이듬해 딸을 낳았고, 지난해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이정민은 "결혼을 했으면 신혼여행을 하는게 당연하니, 이번 여행은 구혼여행"이라며 웃었다. 

▲ 출처|이정민 인스타그램
▲ 출처|이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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