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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우정 대단하네…여론 부담에도 마이웨이 "살다보니 인생은 바다같아"

작성일: 2022.06.04 18: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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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슈 인스타그램
▲ 출처|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S.E.S. 출신 바다, 유진, 그리고 슈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슈, 유진과 바닷가에서 촬영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쓰레기 수거 중임을 인증하며 "오늘 우리가 함께 다녀온 바다"라고 썼다. 

바다는 "또 우리들의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시 찾을 이 바다에 미리 와서 청소하고 가는 이 기분이 마치, 다시 아이가 되어 소풍을 온 듯한 행복한 기분입니다"라며 "해변을 걷고, 잔소리를 하며, 바닷바람 등지고 서로 다시 부둥켜 안으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순간들도 겸허히 받아들여집니다"라고 밝혔다. 

또 "오늘 오래된 친구들의 손을 잡아보며, 또 고맙고 행복하네요. 함께해 준 멤버들 팬들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살다보니 인생이란게 정말 바다같아요. 풍랑과 평온이 공존해요. 그저 함께라는 것만으로 위안이 되는 바다같은 사람들. 여러분 곁에도 늘 흐르고 공존하시길 기도할게요. 모두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세 사람의 여전한 우정이 시선을 붙든다. 바다는 2018년 거액의 불법 상습 도박 혐의가 드러나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4년 만에 복귀한 슈를 위해 S.E.S 유진과 여론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슈의 복귀 방송에 함께 출연해 힘을 싣는 등 의리를 보여왔다. 

▲ 출처|슈 인스타그램
▲ 출처|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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