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여진구X문가영, 감정 공유 시작…시청률 3.1%로 출발[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링크'가 여진구, 문가영이 기이한 감정공유와 함께 특별한 운명으로 얽히게 될 관계를 암시하며 첫 회를 장식했다.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극본 권기영, 연출 홍종찬 이하 '링크')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4.0%를 기록,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3.7%를 기록, 수도권 기준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쌍둥이 여동생을 잃은 지화동으로 돌아온 은계훈(여진구)과 스토커를 죽게 한 노다현(문가영)의 지독한 하루로 강렬한 서막을 올렸다. 갖가지 형태의 냉장고들을 보여주며 시작된 첫 회는 사람 손이 삐져나온 범상치 않은 냉장고를 비추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어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셰프 은계훈의 널뛰는 감정 기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 18년 전 쌍둥이 여동생과 나눈 정신적 교감, 즉 링크 현상의 발현을 알리며 숨은 사연 속으로 끌어당겼다.
실종된 여동생이 살아있는 것일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계훈은 행사장에서 또 한 번 불쑥 침범한 감정을 느꼈다. 답답한 기분을 식히려 한적한 곳으로 향한 그는 그곳에서 노다현과 마주쳤다. 서로가 링크된 줄도 모른 채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마음을 털어놓았고 기분이 조금 풀린 노다현의 감정은 고스란히 은계훈에게도 전해졌다. 하지만 그녀가 잃어버린 동생이 아닐까 궁금해진 은계훈이 불쑥 던진 질문들은 노다현을 당황케 해 한순간에 '이상한 사람'이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은계훈은 동생을 잃어버렸던 동네 지화동을 찾았고 그의 아픈 기억이 드러났다. 어릴 적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아 딱 한 번 동생을 소홀히 했던 날 동생이 실종된 것. 그의 기억 속에는 동네 사람들 모두가 애타게 찾아다녔지만 무언가를 숨긴 듯한 이면의 표정과 긴장된 눈빛은 알지 못했다. 그 가운데 눈물을 쏟고 있는 노다현의 외할머니 나춘옥(예수정)이 포착돼 의구심을 높였다.
노다현에게는 발신인도 없이 물건들이 배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때마침 은계훈이 선의로 준 물건을 단단히 오해했던 그녀는 지화동에서 다시 만나자 변태스토커라고 몰며 으름장을 놓았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진짜 스토커가 직장동료 이진근(신재휘)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본색을 드러낸 이진근은 폭주하며 노다현을 위협, 이후 현장엔 죽어있는 이진근과 패닉상태의 노다현의 모습이 펼쳐졌다. 피해자에서 돌연 가해자가 돼버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게 했다.
자수를 포기한 채 돌아온 그녀 앞엔 이미 상황을 파악한 엄마 홍복희(김지영)와 외할머니가 있었다. 두 사람은 황급히 현장을 수습, 시체는 버려진 냉장고에 숨겼다. 넋이 나간 와중에도 노다현은 두 사람이 무척이나 능숙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사태를 겨우 수습하자마자 또다시 일이 꼬이고 말았다. 시체를 넣어둔 냉장고의 주인 은계훈이 이를 모른 채 다시 식당으로 회수했기 때문. 설상가상으로 또다시 위기를 맞이한 노다현의 떨리는 시선을 끝으로 첫 회가 마무리됐다.
'링크' 2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