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스토리
▲ 출처|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스토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돈스파이크가 미모의 신부와 투샷을 선보였다.

돈스파이크는 6일 밤 자신의 SNS스토리에 예비신부와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하며 새신랑의 행복감을 한껏 드러냈다. 평소 늘 끼던 않던 선글라스를 벗고 훤한 비주얼을 드러낸 돈스파이크의 모습,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새신부가 시선을 붙든다. 

사진에는 특히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는 신부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돈 스파이크는 6세 연하인 비연예인 신부와 1년반 가까이 사랑을 키워온 끝에 이날 웨딩마치를 울렸다. 

돈 스파이크는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남은 인생은 둘이 아닌 하나 되어 서로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출처|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스토리
▲ 출처|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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