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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NBA 파이널 스페셜 게스트…"배우 하길 잘했다, 성덕 된 기분"

작성일: 2022.06.09 10: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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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율. 제공| 스포티비(SPOTV)
▲ 권율. 제공|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권율이 2022 NBA 파이널 무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스포티비(SPOTV)는 "권율이 NBA 스페셜 게스트로 중계를 함께한다"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스포티비(SPOTV) 오리지널 '우리집 관중석'에 출연해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팬임을 밝혔던 그는 NBA에도 깊은 애정으로 진정한 멀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권율은 NBA 스페셜 게스트에 대해 "배우 활동을 하면서 가장 배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한 제안이었다"라며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준비를 잘 해보겠다"라고 했다. 

앞서 박진영,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예성, 빈지노 등도 NBA 스페셜 게스트로 SPOTV(스포티비)와 함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율은 "박진영님, 민호님은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게 느껴졌고, 슈퍼주니어 예성님의 해박한 농구 지식도 놀라웠다. 빈지노 님은 친한 친구와 함께 농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했다. 

남다른 농구 사랑을 드러낸 권율은 올 시즌 최종 우승팀과 MVP에 대해 "중요한 기로에 있는 4차전을 맡게 돼 흥분이 된다. 백중세의 흐름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7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하며 커리가 처음으로 파이널 MVP를 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커리가 시즌 MVP는 받았지만 파이널 MVP는 없었기 때문에 농구팬으로서 그 광경을 보고싶다"라며 "개인적으로 보스턴을 응원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와 보스턴이 팽팽한 경기력으로 파이널다운 파이널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NBA 명콤비' 조현일 해설위원과 김명정 캐스터, 스페셜 게스트 권율까지 함께하는 중계는 11일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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