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하늬 "임신한 배 숨기는 여배우들 안타까워" 임부복 벗어던진 파격 비하인드

작성일: 2022.06.09 16:51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이하늬. 출처|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 영상 캡처
▲ 배우 이하늬. 출처|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파격 만삭 화보 비화를 밝혔다.

8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유튜브 채널에 이하늬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이하늬는 브라톱, 미니스커트, 로우 라이즈 등 파격 패션으로 임산부룩을 재해석한 만삭 화보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이하늬는 "내가 임산부가 되니 임부복이 입기 싫더라"라며 "여배우들이 임신 기간에 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숨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들어서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나는 임신 기간이 행복하다. 그 에너지가 좋아서 대중과 나누고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알렸다.

이날 이하늬는 태교를 특별히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행복한 게 태교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좋아하는 요가, 운동을 매일 했다. 좋아하는 것으로 채우니 만족스럽고 행복했다"고 했다.

6월 출산 예정인 그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하늬는 "딸이 좋아하는 걸 도와주고 친구같이 인격적으로 재미있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연기에 대한 열정도 놓지 않았다. 그는 "엄마가 되니까 엄마 역할도 해보고 싶다. 또 몸이 근질근질해 액션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는 태동이 느껴질 때를 꼽았다. 그는 "조이(태명)가 배 안에서 꿈틀거리는 게 느껴질 때 행복하다. 생명이 주는 에너지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내 안에 심장이 두 개가 뛰는 이 시기를 잘 느껴야겠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얼굴을 알린 후 MC,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9년에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드라마 '원 더 우먼'으로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코미디로맨스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같은 해 12월 재미교포 직장인과 결혼,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