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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안면마비의 악몽 벗어났나…한결 편안해진 얼굴 "많이 회복됐죠?"

작성일: 2022.06.18 17: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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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안면마비 증상을 앓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환한 미소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엄청 많이 회복됐죠?"라는 장문의 글로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현재 어지럼증도 남아있고, 안면마비도 100% 회복되진 않았다. 하지만 심각했던 처음 상황에 비해 5주 만에 빠른 회복을 보여 저를 포함한 주변에선 만족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알렸다.

이어 "꾸준히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고 재활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휴직자가 되어서"라고 치료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일하다가 얼마 못 가 그 돈과 시간을 다 병이 낫기 위해 쓰고 만다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야기한 내용을 들었는데 제가 딱 그렇다. 어리석은 1인"이라고 자책하며 팬들에게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앞서 최희는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분노한 악플은 딱 한 개였다"며 "수많은 분이 마음 나눠주셔서 매일 힘을 내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전보다 한결 자연스러워진 표정이 보는 이들을 안심케 한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얻었다. 현재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상을 앓고 있는 최희는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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