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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전력→'에덴' 하차 요구…양호석 "자숙기간 반성, 비난 달게 받겠다"

작성일: 2022.06.18 09: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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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석. 출처|IHQ '에덴' 방송화면 캡처
▲ 양호석. 출처|IHQ '에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연애 리얼리티 '에덴'이 선정성 논란에 이어 출연자 양호석의 과거 폭행 전력으로 도마에 올랐다. 양호석은 짧은 입장을 내놨다. 

지난 14일 첫 방송한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은 남녀간 혼숙, 밀착 스킨십, 노출 수위 등 15세 관람가에 걸맞지 않은 설정과 영상으로 논란을 불렀다. 이 가운데 보디빌더 출신 출연자 양호석의 과거 전력 문제가 불거졌다. 

그는 과거 두 차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2019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인 2020년 5월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다른 손님과 주차 문제로 다시 시비가 붙어,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폭행 전력 출연자의 방송 출연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 앙호석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과거를 문제삼은 기사 이미지를 게재하며 "3년 동안의 자숙 기간 동안 많이 반성했습니다. 지난 과거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라고 짤막한 글을 남겼다. 

‘에덴’은 청춘남녀 8인이 출연하는 파격 연애 리얼리티로 표방했다. 8인 출연자 중 한 명인 양호석은 첫 방송부터 게임 도중 여성 출연자의 엉덩이를 터치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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