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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시즌2, 7월 기획사 오디션 및 댄스 스쿨 오디션 돌입

작성일: 2022.06.19 10: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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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 설렘' 시즌2가 남자 클라씨 탄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제공|펑키스튜디오
▲ '방과후 설렘' 시즌2가 남자 클라씨 탄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제공|펑키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남자 클라씨’ 탄생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된다. 

19일 ‘방과후 설렘’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방과후 설렘’ 시즌 2 남자 편이 오는 7월부터 기획사 오디션 및 댄스 아카데미 오디션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자 편은 시즌 1보다 더 확장된 글로벌 오디션으로 만들 예정이다. 국내 지원자뿐만이 아니라 해외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K팝이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방과후 설렘’ 시즌 2에 대한 글로벌 K팝 팬들과 예비 K팝 스타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과후 설렘’ 시즌 2는 시즌 1의 업그레이드 버전 오디션이 될 전망이다. 한동철PD가 전 시즌에 이어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엠넷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 등 국내 대표 오디션프로그램을 론칭한 ‘오디션 장인’ 한동철의 매직이 기대된다. 

방송 역시 글로벌 오디션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중계되며, TV와 유튜브의 동시 방송도 검토 중이다. 투표도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참여해 진정한 글로벌 K 팝 아이돌의 탄생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지난 2월 막을 내린 글로벌 걸오디션으로, 시즌 1을 통해 실력파 걸그룹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가 데뷔했다. 클라씨는 데뷔 2개월여만에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차세대 K팝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씨는 오는 22일에는 일본에서 ‘셧다운’ 일본어 버전 앨범을 발매하고, 같은 날 TV도쿄의 유서 깊은 음악 축제 ‘TV도쿄 뮤직페스티벌 2022’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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