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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김태현, 신혼 2개월인데 벌써부터 각방 생활…"너무 편하고 좋아"

작성일: 2022.06.21 05: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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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 김태현 부부. 출처| 미자 유튜브
▲ 미자, 김태현 부부. 출처| 미자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부부생활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미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태현 ♥ 미자 제주상륙작전 (ft. 음주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자는 "저희는 지금 제주도 가고 있다. 시어머니 칠순을 맞아서 여행을 가고 있는거다. 남편이랑 처음가는 비행이다. 이제 제주로 출발하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고기국수집에 방문한 미자와 김태현은 먹방을 펼친 뒤 본태 박물관으로 향했다. 이들은 박물관 앞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하며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미자는 "어머니 칠순 여행이어서 사이사이에 살짝 찍고 있다"며 시어머니가 안 볼 때 틈새 까부리 춤을 췄다. 

박물관 투어가 끝나고, 호텔로 향한 미자와 김태현은 싱글 침대 두 개가 놓인 방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태현은 "남녀칠세 부동석이다. 여기 선 넘어오지 마요"라고 선을 그었고, 미자는 "절대 넘어오지 마요"라며 "저희는 신혼이라 이렇게 각방을 쓰고 있다. 너무 편하고 좋다"라고 말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유명하다. 지난 4월 13일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딸도둑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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