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정은채 "이런 연기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다"[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은채가 '안나'에서 현주 역을 맡게 된 과정을 밝혔다.
정은채는 7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 인터뷰를 갖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은채는 '안나' 출연 과정에 대해 "4년 전 드라마 '손 더 게스트'가 끝나고 이주영 감독님에게 시나리오를 전달받았다. 감독님 전작을 알고 있었고
이날 정은채는 "4년 전 드라마 '손 the guest'가 끝나고 이주영 감독님에게 '안나'의 시나리오를 전달받으면서 만나게 됐다. 감독님의 전작을 통해서 알고 있었고, 관심이 많았다. '싱글라이더'를 재밌게 봤다. 제가 느끼기에 그 작품은 자신의 언어로 쓰인 글이라고 생각했다. 이 사람이 다음에 어떤 작품을 만들지 궁금했는데 연락을 받아 신기했다. 어떤 면은 연결되어 있나 싶은 것도 있고 운명적으로 만났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안나' 주인공이 캐스팅 되기 전부터 제가 현주를 했으면 하셨다. 저도 글을 읽어보고 처음 받아보는 캐릭터 대본이라 '이게 왜 내 손에 쥐어졌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제가 차갑고 타이트한 성격과는 정 반대다. 오히려 많이 웃고 느슨한 면이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하고 가까워지며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들이 있지 않나. 감독님도 저와 가까워지며 저의 그런 면을 보고 작품에 녹여 새롭게 보여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연기를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작품, 직업군, 연기 톤 등 굉장히 다른 선택들을 많이 했다. 이건 다른 의미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 톤들이라 많이 놀라셨던 것 같다. 놀랍기도, 반갑기도 하고 좋아해주셔서 다행이다. 생소함을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지 않나. 오히려 신선하게 받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은채는 이번 작품에서 유복한 집안의 외동딸로 유미(수지)와 묘한 대립각을 형성하는 인물인 현주를 연기했다. 8일 마지막 5, 6부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추천 콘텐츠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
뮤지컬 '박열' 배우들, '동료 뒷담' 라이브 사과…제작사 "영상 비공개 처리"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