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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33세♥' 류필립과 춤추는 '51세 아내'…'전화받어' 폼 안 죽었네

작성일: 2022.07.09 14: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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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필립(왼쪽), 미나.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 류필립(왼쪽), 미나.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미나가 '부부 댄스'로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미나는 최근 "표정 왜이렇게 귀여워"라며 남편 류필립과 함께 찍은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나, 류필립은 환상적인 커플 댄스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화받어'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미나는 51세의 나이에도 11자 복근이 뚜렷하게 보이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자신과 류필립을 50세, 33세로 설명한 후 "미국 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오늘 늦게 끝나서 어디 갈 곳이 없겠죠? 그래도 지난주 여행 다녀왔으니 괜찮아요"라고 남다른 부부애를 전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2018년 17살이라는 놀라운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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