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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아직도 빚 이렇게나 남았다…김종국 "살다 나오는 게 빨라"('미우새')

작성일: 2022.07.11 10: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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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이상민.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남아 있는 빚 규모를 전했다. 

이상민은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인사청문회에 참여해  "내년이면 빚 상환이 끝났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이상민은 고정 프로그램이 7개라고 밝혔고, 탁재훈은 "난 1개 반"이라며 "난 이렇게 재능이 있는데"라고 노여워했다. 그러면서 "일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 왜 맨날 돈이 없는지. 왜 그렇게 '상거지' 코스프레를 하는 거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탁재훈은 '내년이면 빚 다 갚는다'라는 이상민의 발언을 지적했고, 이상민은 "통장에 돈은 꽤 있다"라고 발끈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곧 나갈 돈이지"라고 공격했고, 김종국 역시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으니까 빚이 갚아도 갚아도 늘어나면 잠깐 살다 나오는 게 빠르지 않냐"라고 지적했다. 

이상민은 "17년 전에 그런 조언을 하지"라고 발끈하며 채권자 변호사가 보내준 빚 내역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아직도 00만원이나 남았어"라고 놀라워했고, 이상민은 "내년이면 끝난다"라고 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또 내년이면 끝나냐. 내년 내년 하다가 90 되겠다"라고 했고, 결국 이상민은 "내가 빚 갚는데 당신들이 보태준 적 있냐"라고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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