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딸 지온 느닷없는 영어공부에 황당…"외국인이 시비 걸었니"
작성일: 2022.07.14 06: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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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발레 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딸 지온의 일상에 웃음을 터트렸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온은 휴대폰 메모장에 무언가를 열심히 작성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이 시비 걸 때 대처하는 방법으로 '왜 쳐다보냐' '무슨 문제 있냐' '나한테 하는 말이냐' 등의 문구가 영어로 적혀있다.
이에 윤혜진은 '너 외국 사람이 시비 건 적 있니? 한글로는 왜 적는 건데"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지온이 해당 문구를 소리 내 읽으며 연습하자, 윤혜진은 "연습할 것도 많다. 인마"라고 했다. 지온의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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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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