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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신부' 김희선 "이런 장르 처음…새로운 소재에 이끌려 출연 결심"

작성일: 2022.07.13 11:3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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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곽혜미 기자
▲ 김희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욕망의 신부' 김희선이 새로운 소재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 이런 장르는 처음"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희선은 "아마 제작발표회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사랑'과 '욕망'이 아닐까 싶다. 결혼 정보회사가 유일하게 한국에만 있는 문화라고 들었다. 우리나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또 소재가 너무 재밌었고 신선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에서 이런 장르는 처음 본다. 그래서 그런 소재들이 너무 재밌었다. 전세계 시청자들이 넷플릭스에서 '블랙의 신부'를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다"라고 덧붙였다. 

'블랙의 신부'(극본 이근영, 연출 김정민)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김정민 PD가 연출을 맡아 비밀스러운 상류층 결혼 비즈니스 안에서 충돌하는 욕망을 파격적으로 그린다. 

'블랙의 신부'는 오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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