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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비비지, 응원법 때문에 '배꼽 사과'한 사연…"미안하다 사랑한다"

작성일: 2022.07.13 22: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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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지 엄지, 신비, 은하(왼쪽부터). 제공| U+아이돌라이브
▲ 비비지 엄지, 신비, 은하(왼쪽부터).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비비지가 응원법 때문에 팬들에게 귀엽게 사과했다. 

비비지는 13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 홍보 온 아이돌'에서 나비(공식 팬덤)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라고 했다. 

은하는 "비비지가 K팝 걸그룹 최초로 한복을 입고 '그래미 오리지널 시리즈 글로벌 스핀' 무대에 올랐다"라고 비비지의 자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희는 한복 의상 아이디어를 듣자마자 '너무 좋다'고 적극 추천했다. 이 무대만을 위해서 디자인을 맡겨서 의상을 만들었다. 한복이 편안한 의상이더라. 저희가 1회성으로만 입지 않았고 다른 국가 행사에도 또 입었다"라고 자랑했다. 

이기광은 "저희 하이라이트랑 카자흐스탄에서 행사를 같이 했는데, 저희도 무대 의상을 보고 '정말 예쁘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엄지는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엄지는 "저희가 8월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한다. 요즘 대관이 정말 안된다고 하더라. 저희도 정말 어렵게 잡은 곳이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준케이는 "체력 관리 잘 하셔서 잘 마치셨으면 좋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신비는 신곡 '러브에이드' 응원법 때문에 팬들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귀여운 인사를 전했다. 신비는 "하트 장전 같은 애교 가득한 응원법을 넣었더니 '이걸 어떻게 하냐'고 하시더라. 미안하고 사랑한다"라고 했다.

엄지는 "회사에서 응원법을 주셨는데 저희가 보기에는 너무 지극히 무난하더라. 그래서 '안 된다. 팬분들께 미션을 드려야 한다'고 해서 애드리브도 넣고 음가도 넣고 애교도 넣었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했고, 신비는 "요즘 음악방송에 팬분들이 와주셔서 아주 재밌게 듣고 있다"라고 흐뭇하게 웃었다. 

이어 신비는 "이런 응원법 시켜서 미안하지만 무대에서 보는 저희는 너무 귀엽고 즐거우니까 잘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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