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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유부남 매니저와 연습생 불륜 목격…성형시술 특혜 주더라" 폭로('라떼9')

작성일: 2022.07.15 12:2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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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영상 캡처
▲ 출처|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네이처 멤버 소희가 연습생 시절 매니저와 연습생의 불륜을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에는 그룹 네이처의 멤버 소희와 로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 죽일 놈의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금지된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소희는 "내용에 공감되는 사건이 하나 있다"며 과거 소속사에서 목격한 불륜 사건을 전했다.

그는 "동료 이야기다. 이 언니가 연습생 시절 유부남이었던 매니저 실장과 교제했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둘이 사귀다 보니, 매니저 실장이 언니한테만 특혜를 많이 줬다"며 "따로 휴가를 주거나 연습 시간을 빼주는 것은 물론이고, 성형외과에서 혼자만 추가 시술을 더 받게 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다른 연습생들의 불만도 컸다고.

▲ 출처|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영상 캡처
▲ 출처|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영상 캡처

소희는 "결국 그 둘은 헤어졌다. 이후 소속사 대표까지 불륜 사실을 알게 됐고, 두 사람은 모두 회사에서 해고 당했다"고 통쾌한 결말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 일들이 주변에 꽤 많은 것 같다.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이렇게 나온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소희는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인 'C.I.V.A', 'I.B.I', '옆집소녀'를 거쳐 현재 네이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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