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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치매 앓는 양갱이 생각에 울컥…"다가올 헤어짐이 두려워"

작성일: 2022.07.16 06: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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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신봉선 인스타그램
▲ 출처| 신봉선 인스타그램
▲ 출처| 신봉선 인스타그램
▲ 출처| 신봉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치매를 앓고 있는 반려견을 생각하며 울적한 마음을 털어놨다.

신봉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곤히 잠든 반려견 양갱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난 단단하다고 씩씩하다고 세상 별것 없다고 생각했지만, 생전 처음 겪는 일 앞에서는 한없이 작고 언제가 다가올 헤어짐이 두렵고 무섭다"면서 "한없이 외로운 요즘"이라고 적었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 6월 십여 년을 함께한 반려견이 치매에 걸렸다고 전한 바 있다. 그는 "며칠 밤낮을 울다 치매에 걸린 양갱이가 지금껏 했던 행동을 다 잊어버렸다. 병원 다녀오는 길에 다른 건강은 괜찮다는 말에 작은 위로를 안고 돌아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43세인 신봉선은 현재 MBC '놀면 뭐 하니?',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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