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연애 예능 아닌 구개념 버라이어티"…김숙→주우재의 '홍김동전'[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관찰, 연애 예능이 범람하는 지금 이 시기에 구개념 버라이어티 '홍김동전'이 찾아온다.
21일 오후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인석 PD, 이명섭 PD를 비롯해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참석했다.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다. '1박 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1, 시즌2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박인석 PD는 프로그램에 대해 "'홍김동전'은 '홍길동전'을 오마주했다.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듯, 방송국 사람들은 구개념을 구개념이라고 부르지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 PD는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구개념버라이어티라는 이름을 더이상 올드하다고 받아들이지 않고, 신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시대가 왔다"라며 구개념을 전면에 내세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박인석 PD는 "옛날 예능이고, 옛날 형식으로 진행하는 버라이어티는 맞지만, 세련되게 만들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동전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이유로는 "동전이라는 소재는 기로에 서서 결정하지 못할 때 던지지 않나. 어디로 가야 할 지 잘 모를 때의 불확실성이 예능적,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홍김동전'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은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출연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얘기했다.
홍진경은 "프로그램 콘셉트가 정말 신박했다. PD님을 포함해 우리 멤버들이 한다고 하는데,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정말 재밌는 예능이 나오겠다고 생각했다. 촬영을 하면서도 내가 지금 일을 하는 건지, 놀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 매 순간 너무 행복하고, 촬영장 가는 날만 기다려진다"라고 고백했다.
김숙 역시 홍진경과 같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숙은 "많은 프로그램을 하지만 다 알고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숙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1, 시즌2를 함께한 PD님도 있고, '배틀트립' 작가님도 계시더라. 둘 다 믿을 수 있어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멤버도 홍진경이 한다고 하면 무조건 오케이다. 현존하는 여자 중 제일 웃긴 것 같다. 정말로 여자 사람 중에 제일 웃긴다. 아직까지 잘 때마다 홍진경의 모습이 생각난다. 울다가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그 장면이 생각이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은 "멤버들 라인업을 들었을 때 출연을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단 한가지,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민폐가 되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을 했지만, 안 할 이유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섭외가 들어왔을 때 감사한 마음이 컸다. 조금 망설였지만 너무 감사한 제안이었다. 멤버 조합도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늘 옛날이 그리웠다. 옛날 예능을 그리워했다. 그런 내가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데 안 할 이유가 없어서 몸을 담궜다"라고 전했다.
'홍김동전'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