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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3년 안팔리던 단독주택 3억 낮춰 매각…시세차익 29억

작성일: 2022.07.21 18: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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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단독주택을 매각해 약 29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20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송혜교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현대주택단지 내 단독주택을 약 79억 원에 팔았다. 

이 주택은 대지면적 454㎡·건물 연면적 303㎡으로 1985년 구본준 LX 홀딩스 회장이 분양받아 2001년 배우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에게 매도했다. 

송혜교가 2005년 약 50억 원에 매입해 줄곧 송혜교 모친이 거주해왔다. 

송혜교 측은 2019년 이 주택을 약 82억 원에 매물로 내놨으나 약 3년간 매매가 성사되지 않았고, 송혜교가 매매가를 낮추면서 지난 4월에서야 79억 원 가량에 매매가 성사됐다. 

송혜교는 매매가를 낮추기는 했지만, 약 17년 만에 시세차익 29억 원 가량을 얻었다. 해당 주택은 이미 철거된 상태로 전해졌다.

송혜교는 최근 김은숙 작가와 차기작 '더 글로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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