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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불륜‧성폭행‧식인으로 추락한 금수저 동료 남몰래 도왔다

작성일: 2022.07.24 11: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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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곽혜미 기자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성폭행에 식인, 성폭행까지, 충격적 스캔들로 할리우드에서 퇴출된 배우 아미 해머(36)를 위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 화제다. 

아미 해머의 한 측근은 최근 배니니 페어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미 해머의 재활 치료 비용을 댔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나일강의 죽음' 이후 캐스팅된 영화에서도 모두 퇴출된 아미 해머는 그간 술, 약물, 성도착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의 재활시설에서 약 6개월을 보냈다. 

할리우드 대표 금수저 배우로 불렸던 아미 해머지만, 현재 사업가 아버지로부터 금전적 지원이 모두 끊겨 재활 치료 이후에는 한 리조트에서 영업 담당으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도움이 없었다면 재활시설 입소도 어려웠을 것이라는 것이 측근의 전언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미 해머뿐 아니라 다른 할리우드 동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또한 알코올과 약물 중독이라는 어두운 과거를 이겨내고 마블 히어로물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터다. 

▲ 아미 해머 ⓒ게티이미지
▲ 아미 해머 ⓒ게티이미지

한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유명세를 얻은 아미 해머는 식인 페티시 의혹, 성폭행 의혹 등에 휘말리며 추락했다. 

그가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앨리자베스 챔버스와 이혼한 뒤 과거 아미 해머가 3년간 러시아 소녀와 불륜 관계였다며 둘 사이에 오간 SNS 다이렉트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후 아미 해머와 교제했던 여성이 당시 아미 해머가 자신의 갈비뼈를 먹고 싶어했다고 폭로, 더한 논란이 됐다. 로렌즈는 아미 해머가 칼을 이용해 자신의 피부에 'A'자를 새겨 "극심한 고통"을 느꼈으며, 아미 해머는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자랑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여자친구 또한 아미 해머로부터 "너의 갈비뼈를 부러뜨려 먹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가 식인 페티시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해 파문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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