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곡 '포에버 온리'를 발표하는 NCT 재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솔로곡 '포에버 온리'를 발표하는 NCT 재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NCT 재현 첫 솔로곡 '포에버 온리'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팬들 사이 화제다.

음원 발표에 앞서 NCT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된 ‘포에버 온리’ 티저 이미지는 재현의 훈훈한 비주얼과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ㅋ;ㄴ다.

SM '스테이션 : 엔시티 랩'을 통해 선보이는 재현 첫 솔로곡 ‘포에버 온리’는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감성 짙은 보컬의 조화가 매력적인 R&B 곡으로, 재현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떠나가는 것들 속에서 상대만은 영원히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8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17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신곡 ‘포에버 온리’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솔로곡 '포에버 온리'를 발표하는 NCT 재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솔로곡 '포에버 온리'를 발표하는 NCT 재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SM ‘스테이션 : 엔시티 랩’은 멤버들의 솔로곡과 자작곡, 유닛곡 등 NCT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 솔로곡 '포에버 온리'를 발표하는 NCT 재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솔로곡 '포에버 온리'를 발표하는 NCT 재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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